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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하면 LG TV준다…현대차,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2022.06.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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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준 사단법인 희망VORA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공동으로 운영하며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및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급가속 △급감속 △심야운행 횟수 등의 운전자 주행이력을 분석해 캠페인 종료 후 평균 안전운전 점수가 70점을 넘고 누적 주행거리가 500㎞ 이상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1명) △텐트, 매트, 의자, 테이블 등 캠핑세트(2명) △프리미엄 디테일링 세차권(3명) △실내외 스팀 세차권(25명) △현대오일뱅크 주유상품권 3만원권(500명) 등이다.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가입하고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행사 기간 중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최대 1억원 모금을 추진하고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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