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케이뱅크 반등

21일 코스피시장(2408.93pt)은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78.30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09%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종목 루닛은 2.61% 오른 5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1.87% 내린 5만2500원의 호가로 1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0.80%)는 소폭 상승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25% 내린 1만97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5만4500원,-0.91%)은 이틀 연속 하락했고 현대아산(9430원,-0.95%)은 소폭 하락하며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한국증권금융(1만1500원,-0.86%)은 소폭 하락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8.33% 내린 55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다.

쓰리디팩토리는 1.20% 내린 82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에이엘티는 2.50% 내린 1만9500원의 호가로 하락마감했다.


야놀자(7만6000원,-0.65%)는 8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케이뱅크는 1.02% 오른 1만49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메디오젠은 1.61% 내린 1만5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3.23% 내린 7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쏘카(4만7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이뮨메드(1만5000원), 바디프랜드(7800원), 엘지씨엔에스(8만30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48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