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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여름 더위 날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연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2.06.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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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DJ 풀파티부터 다양한 수상레저 콘텐츠 선봬

캐리비안 베이 메가 DJ 풀파티가 펼쳐질 자이언트 크라켄 특설무대./사진=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메가 DJ 풀파티가 펼쳐질 자이언트 크라켄 특설무대./사진=에버랜드




삼성물산 (123,000원 ▲1,000 +0.82%)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24일부터 8월15일까지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는 메가스톰과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 야외 스릴 슬라이드에 이어 워터봅슬레이까지 대부분의 어트랙션을 가동하며 축제 준비에 나섰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선 디제잉 풀파티는 물론 하늘을 나는 듯한 플라이보드 공연과 서커스, 버스킹, 바비큐 파티까지 마치 중남이 카리브해에 온 듯한 야외 레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노을 지는 야외 파도풀에서 EDM, 힙합 등의 최신 음악이 흘러 나오는 '메가 DJ 풀파티'가 7월8일부터 8월14일까지 매일 저녁 펼처진다. 이를 위해 압도적인 규모의 전설속 바다 괴물을 본뜬 자이언트 크라켄 특설무대를 조성한다. 25m 길이의 초대형 다리로 파도풀 해적선을 집어삼킬 듯 연출된 크라켄은 스페인풍의 캐리비안 베이와 어우러져 올 여름을 기억할 포토스팟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풀파티에선 박명수, 구준엽(DJ KOO), 준코코(JUNCOCO) 등 스페셜 DJ가 연달아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도 열린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플라이보드쇼 /사진=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플라이보드쇼 /사진=에버랜드
7월25일부턴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가 열린다.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 스포츠인 플라이보드 공연이 진행된다. 세계 챔피언인 박진민 선수를 비롯해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음악에 맞춰 공중회전과 잠수 등 더위를 잊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와 시원한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메가 바비큐 & 비어 페스티벌'도 7월 중순부터 펼쳐진다. 또 6월24일부터는 야외 파도풀서 알록달록한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은 물론, 야자수, 서핑보드, 비치체어, 파라솔 등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토스팟들이 화려한 컬러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야외 유수풀에는 여름 대표꽃인 수국이 150미터 길이로 이어지는 '수국 로드'가 마련돼 있어 튜브에 몸을 맡깉 채 수국을 감상하며 힐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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