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케이뱅크 이틀 연속 상승

17일 코스피시장(2440.93pt)은 기관과 개인이 매수 했으나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98.69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2500원,+0.81%)는 소폭 상승했으나 컬리는 5.00% 내린 5만7000원의 호가로 1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1.81% 내린 815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싸이버로지텍은 1.82% 내린 81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44% 내린 6000원의 호가로 하락추세를 이어갔고 쓰리디팩토리는 1.14% 내린 86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야놀자는 2.50% 내린 7만80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케이뱅크는 2.04% 오른 1만5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5.41% 내린 7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넷마블네오는 2.33% 내린 966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56% 오른 1만62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3.23%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루닛(5만6500원), 이뮨메드(1만5000원), 엘지씨엔에스(8만2500원), 한국증권금융(1만16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에이엘티(2만원), 메디오젠(1만5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5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