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열애설' BTS 뷔, 과감한 상의 탈의…뽀얀 속살 감탄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6.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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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뷔 인스타그램/사진=뷔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이 불거진 BTS(방탄소년단) 뷔가 뽀얀 속살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뷔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엠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뷔는 Mnet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다. 이날 새 앨범 '프루프'(Proof)로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에 참석하며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뷔는 첫 번째 사진에서 맨몸에 가벼운 셔츠만 걸치고 있어 묘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흰색 상의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왕자 같은 분위기를 과시했다.

한편 BTS는 14일 유튜브로 진행한 생방송에서 당분간 단체 활동보다 개인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더 RM은 "그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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