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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가상화폐 '위믹스'로 서강대에 10억원 기부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2022.06.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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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메이드/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 (71,000원 ▲1,300 +1.87%)가 서강대학교에 10억원 규모의 위믹스(WEMIX)를 기부한다. 메타버스 패러다임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가상자산 경영연구센터를 설립해 가상자산 관련 법제도 연구 및 관련 백서 발간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지난 15일 서울 서강대 본관에서 암호화폐 위믹스 발전기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10억원 상당의 위믹스를 서강대에 기부하고 서강대의 메타버스 패러다임 구축과 블록체인 인재 양성 및 연구 지원에 동참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서강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은 산하에 가상자산 경영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가상자산과 관련된 법제도 연구, 사용성 개선 연구, 표준화 연구 등을 진행하며 동시에 매년 가상자산 관련 백서를 발간하는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위메이드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서강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우리나라의 블록체인과 게임, 메타버스 생태계의 성장동력을 보유한 위메이드의 든든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위메이드와 함께 메타버스 창의인재 양성과 미래교육,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연구 활동에 보람찬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하는 서강대와 기부 협약식을 맺게 돼 기쁘다"며 "모든 분야를 혁신할 블록체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는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올해 첫 신입생을 받아 석박사 전문 학위과정과 S-Meta 최고위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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