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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너희 나라 가!" 美여성…소녀 태운 오토바이 '아찔' 추돌 사고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2022.06.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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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1일 오후 6시쯤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거리에서 한 여성이 아시아계 여성 니콜 청(24) 일행을 향해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다./사진=틱톡지난 11일 오후 6시쯤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거리에서 한 여성이 아시아계 여성 니콜 청(24) 일행을 향해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다./사진=틱톡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후추 스프레이를 '칙칙' 발사하는 미국 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11일 오후 6시쯤 미국 뉴욕 거리에서 이 여성은 아시아계 여성 니콜 청(24) 일행을 향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외치며 이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이날 청은 여성 일행 3명과 함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가 가방을 잃어버렸는데요. 청이 가방을 열심히 찾으며 돌아다니자 청 근처에 서 있던 이 여성은 별안간 '청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 일행이 상황을 설명해도 여성은 "너희는 나를 괴롭히고 있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는데요. 이후 여성은 청 일행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여성의 테러로 청은 30분간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뉴욕 경찰에서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

지난 5일 새벽 1시쯤 경남 김해 한 왕복 6차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미성년자를 태우고 질주하다 차량을 들이받았다./사진=한문철TV지난 5일 새벽 1시쯤 경남 김해 한 왕복 6차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미성년자를 태우고 질주하다 차량을 들이받았다./사진=한문철TV
두 번째 영상은 미성년자를 태운 오토바이의 추돌 사고 장면입니다. 지난 5일 새벽 1시쯤 경남 김해 한 왕복 6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뒷좌석에 미성년자 B양을 태운 채 도로를 질주했는데요. 이 오토바이는 앞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사고 영상에는 A씨와 B양이 공중에 붕 떴다가 도로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B양은 공중에서 한 바퀴 돌 정도로 강한 충격을 받고 도로를 굴렀는데요. 다행히 A씨와 B양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오토바이와 추돌 사고가 난 운전자는 A씨가 자동차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미성년자까지 태운 채 무모한 질주를 한 A씨를 입 모아 비판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8시38분쯤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인근을 주행하던 차량이 '음식물 쓰레기 테러'를 당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지난 11일 오후 8시38분쯤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인근을 주행하던 차량이 '음식물 쓰레기 테러'를 당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 번째 영상은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가 '음식물 쓰레기 테러'를 당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11일 오후 8시38분쯤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인근을 주행하던 차량 위로 별안간 액체가 튀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을 올린 운전자는 인근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날아왔다고 밝혔는데요. 운전자는 "처음엔 고양이를 친 줄 알고 너무 놀랐는데 차를 세워놓고 살펴보니 청국장 냄새가 진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전자가 공개한 사진엔 차량 보닛과 앞 유리창에 액체가 잔뜩 묻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보닛은 크게 찌그러지기까지 했는데요. 운전자는 경찰에 사건을 접수해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6시쯤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거리에서 한 여성이 아시아계 여성 니콜 청(24) 일행을 향해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다./사진=틱톡지난 11일 오후 6시쯤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거리에서 한 여성이 아시아계 여성 니콜 청(24) 일행을 향해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다./사진=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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