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프페스타
신재찬 라이프페스타 대표는 "디테일한 의상 표현과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세련된 자기표현과 소유 욕구를 높인다는 점이 경쟁력"이라며 "이를 통해 현실의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과 NFT 연계 등의 확장성까지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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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찬 대표는 "현실과 가상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리얼월드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다. 자연스러운 일상의 경험들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향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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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페스타는 작년 12월 신용보증기금과 코나벤처파트너스를 통해 10억 원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였고, 일상이 게임이 되는 리얼월드 메타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