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대구시 북구청 평생교육기관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북구 지역의 50+세대 주민및 경력단절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7~10시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은 △명상속의 인문학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인문학 △4차산업혁명과 인문학마인드 △웃음과 해학으로 배우는 인문학 △와인속의 인문학 △행복인문학 걷기와 건강학 △행복을 부르는 긍정심리학 △클래식속의 인문학 등 인문학을 통한 50+세대의 자기성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