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2.06.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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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시장(2504.51pt)은 개인이 매수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3.52%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28.77pt)은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4.72%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2.61% 내린 5만6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3.68% 내린 6만550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했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0.80%)는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4.98% 내린 95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바디프랜드는 2.78% 내린 87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고 한국증권금융(1만1700원,-0.85%)은 소폭 하락했다.

디앤디파마텍은 1.61% 내린 3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3.91% 내린 615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1.59% 내린 1만5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고 야놀자(8만2500원,-0.60%)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32% 내린 7만4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메디오젠은 1.59% 내린 1만5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13% 오른 82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96% 내린 5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이뮨메드(1만5000원), 엘지씨엔에스(8만550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85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쓰리디팩토리(1만원), 에이엘티(2만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7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아크로스(9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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