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홍영기는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바다에 앉아서 먹는 요구르트도 맛있고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던 시간도 좋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에서 여유를 즐기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겼다. 홍영기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홍영기는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21살이던 지난 2012년 3살 연하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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