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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실적+성장+배당 매력까지..목표가 7.5만원-NH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2022.06.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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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일 이노션 (44,800원 ▲400 +0.90%)에 대해 실적과 성장, 배당까지 고루 매력을 갖춰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엔데믹으로 광고 경기 회복 및 BTL(비매체 광고) 대행 재개되는 등 외부 환경이 우호적"이라며 "주요 광고주의 전기차 중심 신차 마케팅 수요에 힘입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중"이라고 진단했다.

또 "M&A(인수합병)를 통해 디지털 광고 역량은 물론 메타버스·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신사업 역량까지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성 강화하는 중"이라며 "높은 배당성향(55%)과 중간배당 등 주주 친화적 정책도 매력적"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이노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8% 늘어난 1706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35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할 것"이라며 "본사의 경우 주요 광고주의 친환경 신차 출시 모멘텀 유효함에 따라 전년대비 성장세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차 마케팅은 물론 BTL 재개에 따른 프로모션 대행 물량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며 "자회사의 경우 스튜디오레논 인수에 따른 분기 비유기적 매출 효과 반영될 것이나 그 규모는 7억~ 10억원대로 미미하고 향후 XR 콘텐츠 제작 및 NFT 사업 운영에 따른 시너지에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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