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야놀자클라우드, 구글·아마존 출신 데이비드 펠러 임원 영입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2.06.07 11:20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AWS·구글·부킹닷컴 등에서 호스피탈리티 업계 디지털 전환 선도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야놀자클라우드, 구글·아마존 출신 데이비드 펠러 임원 영입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야놀자클라우드가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데이비드 펠러(사진) 수석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펠러 수석 부대표는 구글과 부킹닷컴, 아마존 웹서비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비즈니스를 이끌어왔다. 아마존 웹서비스(AWS)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대표로 숙박과 교통, 엔터테인먼트, 식음 등 다양한 산업분야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해 시장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야놀자클라우드는 펠러 수석 부대표의 전문성과 경험이 글로벌 SaaS 솔루션 사업 확대 전략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제안했다. 펠러 수석 부대표는 야놀자클라우드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파트너십 확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펠러 수석 부대표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야놀자클라우드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야놀자클라우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대표 SaaS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