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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이보람 "빚 청산" 소망에 놀란 누리꾼 충격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2.06.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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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씨야 출신 이보람이 그룹 활동 당시 돈을 많이 못 벌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팔봉(유재석)이 WSG워너비 멤버들 12인과 만남을 갖고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팔봉은 "이번 WSG워너비 활동을 통해 더 뜨고 싶냐"는 공통 질문을 던졌다. 이에 1명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버튼을 누르며 그렇다고 답했다.



이보람은 "전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수 이보람의 이름이 조금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일단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에 신봉선과 김숙이 "씨야 때 행사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빚이 있냐"고 물었다.

이보람은 "활동할 때 돈을 많이 못 벌었다"며 "아빠 차도 오래돼서 새 차로 바꿔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씨야가 인기 그룹이었음에도 이보람이 돈을 많이 못 벌었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2020년 JTBC '슈가맨 3'에 출연했던 씨야 멤버들은 활동 당시 경제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1위를 한 사실을 모를 정도로 일정이 많았고 활동 기간 동안 신문지를 깔고 컵라면과 시리얼을 먹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씨야는 SG워너비와 같은 소속사에서 2006년 데뷔한 여성 보컬팀이다.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성시대', '여인의 향기', '결혼할까요', '미워요' 등 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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