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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장기원 에너토크 대표 “원전 핵심부품 제조 부각 에너토크”

머니투데이 김성운 MTN PD 2022.05.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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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에너토크 장기원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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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고 신한울 3·4호기의 착공 시점을 2025년으로 확정하는 등 최근 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죠. 이와 관련해 원전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뜨거운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원전 관련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에너토크 장기원 대표를 모시고 사업 전반과 앞으로 계획에 대한 얘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에너토크가 어떤 회사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에너토크는 1987년도 국내 제조사가 전혀 없는 액추에이터 불모지인 국내에서 창업했습니다. 외산을 비싸게 살 수밖에 없는 고객분들에 대한 애로사항, 또 기술 신뢰도나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는 산업이었는데요. 당시에 이런 부분을 해소해보고자 창립하신 분이 87년도에 설립하셨고요. 그 이후로 수 처리부터 시작해서 석유가스와 화학 같은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하면서 현재까지 업계의 선도업체로 기업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화력과 원자력 같은 각종 발전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해외 진출을 계속 모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Q. 시청자분들께는 생소한 업종이기도 한데요. 에너토크의 세계적인 위상은 어느 정도라고 봐야 할까요?

A. 액추에이터 제조사들이 기업 공개가 돼 있지 않은 회사들도 많고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희가 매출이나 아니면 제품군 등을 감안해봤을 때 에너토크는 세계에서 규모 면으로는 한 10위권 정도라고 저희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제품군만 보자면 제품군 면에서는 세계 한 5위 이내 그리고 더 특정하게 들어가자면 원자력이나 태양광 같은 특별한 솔루션을 하면 세계 탑 브랜드 3위 안에 들어가는 탑 브랜드로 가지고 있는 제품군도 있습니다.

Q. 윤석열 정부에서 원전 정책을 강조하면서 관련 산업과 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실제로 변화의 모습을 좀 느끼시는지요?

A. 중소기업이야말로 정부 정책에 따라서 크게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당 기간 동안 탈원전 정책을 유지하면서 저희도 원자력에 관련돼서 많은 매출이 있었던 부분이 실제로 영향이 있었습니다만 다행히 또 저희는 수익구조가 다양하고 또 다른 산업에서 보충을 하면서 어느 정도 유지가 가능했었고요. 그런 와중에서도 최근 들어서 여러 가지 정책이 다시 원전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심지어 회사가 주가가 변동이 있고 많은 고객사에 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영향이 향후에도 더 상당하다고 예상을 할 수 있겠습니다.

Q. 에너토크는 국내 대표 밸브 액추에이터 기업인데요. 우선 액추에이터가 무엇인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액추에이터라는 부분은 좀 광의적인 표현이어서 어떤 동력을 가지고 특정한 움직임을 만드는 건 모두 액추에이터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특히 산업용 밸브와 댐퍼의 구동에 특화된 액추에이터라고 표현하는 게 좀 더 정확한 이해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액추에이터 안에도 구동하는 방식에 따라서 공압을 이용한 액추에이터 또 유압, 전기 모터 등을 이용한 타입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저희가 전 구동에 대한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액추에이터가 구동시키는 밸브나 댐퍼는 여러 가지 플랜트나 시설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고요. 특히 최근 들어서는 자동화 그리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고도화에서도 더 많이 요구되고 있어 계속 성장하는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 그 중에서도 원자력용 액추에이터는 어떤 점이 다르다고 봐야 될까요?

A.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액추에이터가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목적에 따라서 형태나 기능도 매우 다릅니다. 그 중에서도 원자력 액추에이터는 긴급 상황에 신뢰할 수 있는 구동이 담보돼야 되기 때문에요. 이 부분이 가장 큰 차이가 될 수 있겠고 또 특히 일본의 후쿠시마 사태에서도 보신 바와 같이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이 정확하게 되지 않을 경우에는 매우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의 정확성은 물론이고 각종 외부 영향에 대해 최대한 버틸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 한국 원자력발전에 사용되는 스탠다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요구하고 있어서 이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액추에이터는 자사를 포함해서 현재 세계에 두 군데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파워인터뷰 화제人] 장기원 에너토크 대표 “원전 핵심부품 제조 부각 에너토크”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에너토크 장기원 대표

Q. 그렇다면 에너토크의 액추에이터는 어떤 기술적인 강점이 있는지요?

A. 저희가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35년 업력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가능하다는 걸 들겠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해외 진출을 하면서 해외 고객들의 더 다양한 요구가 계속 들어오고 있고요. 또 이 많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저희도 회사 규모보다는 훨씬 더 많은 R&D를 계속 실시해서 제품과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꼭 저희의 기술적인 강점이라기보다는 한국의 앞서있는 IT기술을 접목시켜서 예를 들어 고객의 편의성이나 운용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을 전원으로 사용하는 액추에이터라든가 무선통신을 통한 제어가 가능한 액추에이터를 개발해서 고객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 강점을 유지하는 것은 결국 직원들의 역량이라고 생각을 해서 최근 들어서 임원과 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면서 직원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액추에이터라는 업계가 좀 특화돼있다 보니까 저희가 필요한 경우에 경력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거나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는 자체적으로 인력을 계속 양성하고 역량을 키워서 저희 회사의 경쟁력을 올리는 부분으로 회사의 기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사전 사후 관리라는 것은 서비스를 의미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해외는 아무래도 비용 등이 많이 증가할 텐데 여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A. 말씀 주신대로 사전 사후 관리라고 하면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판매 후에 애프터세일즈만 의미를 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는 구매하시려고 문의하시는 고객께 가능한 그 상황에 좀 더 적합하고 효율적인 시스템도 제안해드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동에서 한 국영 업체가 있었는데요. 그 업체에서 외산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다가 문제가 지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이 제품을 대체할 제품에 대한 주문을 의뢰했는데 저희가 단순히 주문 온 제품에 대한 제작과 납품만을 한 게 아니라 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해당 고객 사이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설계해서 납품했는데 이 부분은 고객께서 나중에 너무 만족을 해주셔서 심지어는 같은 회사 내의 타 부서 아니면 본인이 연관된 다른 회사까지 바이럴마케팅까지 해주실 정도로 효과가 있었던 부분이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비용은 고객의 요청만 받아서 판매하는 게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만 이런 고객의 아쉬운 부분을 해결해드리는 게 결국은 더 고객을 만족시키는 부분이 높고 더 많은 판매를 일으킬 수 있다, 라고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부분은 또 국내와 국외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저희가 알게 되어서 이러한 사후와 사전 관리에 대한 비용을 비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투자라고 생각하고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산업용 전동 액추에이터를 아랍에미리트 원자력발전소에 납품한 이력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A. 국내 업체들을 사실 해외 브랜드에 비해서 브랜드파워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요. 해외에 납품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시 정부에서 최초로 해외에 원전을 수출하면서 저희 제품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닿게 됐고요. 제품 자체는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납품된 것과 차이는 없지만 이러한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정부에서 나서서 만들어주신 것 자체가 저희한테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원자력 UAE에 납품한 원자력이 얼마 전부터 상용 운전을 개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부분을 레퍼런스로 삼아서 또 다른 국가, 다른 고객에게도 열심히 관련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생산하고 있는 아이템은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A. 액추에이터는 구동하려는 대상물에 따라서 굉장히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그 옵션을 조합해보면 1,000가지 이상의 조합이 나오고요. 옵션까지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지 않으면 전동식하고 관련된 제품이 크게 형태별로 한 5개 정도, 그리고 공압식과 같이 비전동을 사용하는 액추에이터가 한 5가지 정도, 그리고 액추에이터와 같이 사용되는 감속기 같은 부속자재들까지 저희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Q. 액추에이터나 스마트팩토리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A. 스마트팩토리와 워낙 의미가 좀 광의의 표현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정확히 표현을 하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해서 자동화가 필요한 부분에 저희 전동이나 다른 타입의 액추에이터가 활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예전 같으면 이 액추에이터를 구동하기 위해서 단순한 전기신호만 주던 것에서 최근에는 디지털화 된 제어방식을 또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여기에 맞추기도 하고 아니면 경우에 따라서는 저희가 액추에이터 구동의 제어는 전문 업체로 가장 잘 하기 때문에 저희가 제어기를 같이 만들어서 납품하는 경우까지 있어서 스마트팩토리에 관련이 있다, 라고 또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커지면서 저희도 점점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에너토크와 거래하는 주요 고객사 어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현황은 어떤가요?

A. 액추에이터는 수 처리에서부터, 아까 말씀드린 발전, 제철소, 석유화학, 심지어는 물을 많이 사용하는 테마파크 같은 곳까지도 활용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모든 시설을 만들고 운영하는 건설사나 엔지니어링 회사들이 저희 고객이 되겠습니다. 국내를 보자면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전력을 포함한 6개의 발전사 그리고 가스공사나 석유공사 등이 저희의 고객이고요. 기업은 플랜트 건설을 많이 하거나 설비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건설사, 엔지니어링 회사 그리고 제철소 그리고 석유화학공장 고객께서 구매를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또 해외는 한국하고 비슷하게 상하수도를 중심으로 하는 수 처리 부분하고 일반 화력이나 복합 화력발전 같은 곳에서 주로 사용하고 계시고요. 또 최근에는 저희가 아랍에미리트에 가장 큰 회사인 아드녹이라는 곳에 등록이 됐습니다. 그래서 해당 회사에 대한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또 원자력은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어디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해외에서 진행하는 원자력발전소에도 저희가 꾸준히 납품하기 위해서 영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파워인터뷰 화제人] 장기원 에너토크 대표 “원전 핵심부품 제조 부각 에너토크”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에너토크 장기원 대표

Q. 신사업으로 탄소포집과 수소 관련 사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A. 신사업은 저희가 2017년에 우연한 기회로 수소와 관련된 회사에 투자하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이후에 탄소 저감이나 수소 사업과 관련된 부분이 정책적으로 굉장히 이슈가 돼서 뜨기 시작하면서 저희도 굉장히 핫한 부분에 갑자기 들어가게 됐고요. 그래서 원래는 재무적인 투자만 저희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업이 커가면서 저희가 투자한 회사에서 단순히 재무 투자만 하지 말고 같은 파트너로 해서 이 비즈니스에서 일을 해보자, 라는 게 계기가 돼서 현재는 신사업부까지 신설을 해서 저희 신사업 부분을 향후에 큰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토크가 최근에 집중하는 부분은 탄소포집과 관련된 부분이고요. 탄소포집은 현재까지도 계속적인 신기술이 나와 있고 어떤 시장을 지배하는 특정한 기술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탄소를 포집하는 게 아니라 포집한 탄소를 활용해서 다른 물질로 변환하거나 다른 물질을 제조하는 원료로 사용되는 부분도 지금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요. 최근 하나 얘기를 드리면 저희가 시멘트 공장에서 탄소를 포집해서 해당 탄소를 이용해서 다른 화학물질을 제조하는 정부 과제에 선정돼서 이 부분을 추진하고 있고 이 부분뿐만 아니라 해외에는 기존의 디젤엔진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여러 가지 기술을 적용해서 하는 사업을 요청받아서 저희가 샘플도 제공하고 계속 사업화를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대구 물클러스터에 신규 공장을 건립했는데요. 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A. 대구 공장은 저희가 여주의 메인 공장 그리고 베트남에 2공장 이후로 설립한 세 번째 공장입니다. 총 부지는 약 2,000평 정도 그리고 건평을 1,000평 정도로 건설했고요.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안전과 관련된 특화된 액추에이터를 제작하고 또 원자력과 관련된 아이템들을 향후에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로 저희 메인 연구소를 이동시켜서 향후 에너토크를 끌고 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지난해 2021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부문 수상을 했는데요. 소감이 좀 어떠신지요?

A. 중소기업으로 한 우물을 파오면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했던 것에 대해서 인정을 받는 것 같아서 매우 기뻤습니다. 다만 이번 수상한 이후에 저희가 더더욱 기술개발을 박차를 가해서 향후에는 해외에서도 제품과 브랜드가 인정받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되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아랍에미리트와 베트남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데요. 해외 진출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액추에이터 시장이라는 것이 사실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저희가 한국으로 한정한다면 저희 회사가 성장하는 부분이 제약이 좀 많이 생기고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외로 진출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대표가 되기 전부터도 해외로 진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시도와 또 성과를 거두었고요. 제가 대표가 되면서 그 다음에는, 최근엔 애석하게도 코로나 때문에 해외 진출이나 영업이 쉽지 않았었습니다만 올해 들어서 여러 가지 여건이 나아지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저희도 치열하게 경쟁해야 되는 유럽과 미국 시장까지도 진출하는 원년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Q. 에너토크는 기부를 또 하기로 유명한데요. 어떤 기부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 에너토크는 저희 회사 규모를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저희가 직원들을 위해서 많은 복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의료비 또 자녀들의 교육비 여러 가지 복지 과정 그리고 저희가 정책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 직원에만 한정하는 게 아니라 기왕이면 저희가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자, 라고 해서 여주시를 중심으로 결손가정이나 아니면 어려운 생활에 계신 노인들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여주시에 지금 지속적으로 일정의 기부를 하면서 그분들 생활에 일부 보탬에 될 수 있을까 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주시에 있는 어려운 결손가정이나 노인분들께 저희가 여주시로부터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의 리스트를 전달을 받아가지고요. 필요에 따라서는 저희가 실제로 그분들을 방문해서 과연 얼만큼의 도움이 저희가 드리는 게 가능할지 이런 부분을 파악하고 저희가 이런 부분을 도와드릴 수 있는 재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서 그 재단은 100% 에너토크의 지분에 의한 배당으로서 재원을 마련해서 실제적으로 월에 큰 금액은 아닐지 몰라도 그분들에게 가능하면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한다, 라는 금액 정도를 꾸준히 저희가 지급해오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액추에이터 시장 전망과 함께 에너토크의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죠.


A. 액추에이터 시장은 해외의 여러 가지 리포트나 아니면 전망만 봐도 현재 상황으로 계속 성장하는 사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익구조를 튼튼히 하고 직원 역량을 키워가는 내실을 다지면서도요. 또 해외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회사가 성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서 질문을 주셨던 원자력이나 신사업과 같은 저희의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는 사업을 통해서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고 미래 산업도 육성해서 좀 짧게는 50년을 가는 기업 그리고 더 멀리 보면 100년을 튼튼하게 이어져갈 수 있는 기업으로 오늘도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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