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이틀 연속 상승

27일 코스피시장(2638.05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약 1%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73.97pt)은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79% 내린 5만5000원의 호가로 1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 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27% 내린 2만1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1.23% 내린 8만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오일뱅크는 1.65% 오른 6만1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바디프랜드는 1.08% 내린 91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1만400원,+0.48%)은 소폭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8% 내린 8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케이뱅크(1만7600원,-0.85%)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비바리퍼블리카(7만7500원,+0.65%)는 소폭 올라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1.94% 내린 76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디앤디파마텍은 1.61% 내린 3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3.85% 오른 6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쏘카(5만5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한국증권금융(1만185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9000원), 현대카드(1만1500원), 야놀자(8만75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퓨쳐메디신(9000원), 메디오젠(1만8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