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욘드아이앤씨
2016년 설립된 비욘드아이앤씨는 △사용자 니즈에 맞춘 주문 중개 서비스 △누구나 배달에 참여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서비스 △자체 개발 딜리버리 플랫폼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퀵커머스 전문 개발사다. GS리테일의 도보 배달 서비스 앱(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딜리버리 우친'의 개발과 운영을 맡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농협유통의 하나로마트와 밀키트 전문회사 마이셰프 등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다양한 기업의 퀵커머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