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MIDO),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 건축물 영감 20주년 화보·영상 선보여

머니투데이 박주혜 로피시엘 2022.05.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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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도/사진= 미도


미도(MIDO)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화보와 영상을 2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2022년은 다양한 건출물로부터 창의적인 영감을 받은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 기념 영상을 제작했다.

건축물이 김수현에게 어떠한 영감을 부여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미도의 핵심 가치와 미학에 얼마나 완벽하게 부합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영상에 김수현의 나레이션을 통해 전달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수현은 블랙 셔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도의 '20주년 기념 컬렉션' 중 하나인 로마의 특별한 콜로세움에서 영감 받은 '올 다이얼'을 착용했다.

'올 다이얼'은 독특한 단계 구조의 다이얼과 스트랩이 통합된 라운드 케이스의 디자인으로 '로마 제국의 가장 위대한 불가사의'와 같은 독창적인 미학과 시대를 초월한 라인으로 차별화된다.



앰버서더 김수현은 "이번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 촬영을 하면서 미도 시계가 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지 또 한 번 느꼈다.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한 웅장함이 느껴지는 콜로세움 영감의 시계라 더욱 인상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도는 건축물 영감의 최초 컬렉션이자 콜로세움에서 영감 받은 올 다이얼을 시작으로 우아한 렌 오페라 하우스 영감의 바론첼리, 지브롤터 유로파 등대 영감의 오션스타, 시드니 하버브리지 영감의 멀티포트, 그리고 아이코닉한 에펠탑 영감의 커맨더를 순차적으로 출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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