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2022년은 다양한 건출물로부터 창의적인 영감을 받은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 기념 영상을 제작했다.
건축물이 김수현에게 어떠한 영감을 부여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미도의 핵심 가치와 미학에 얼마나 완벽하게 부합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영상에 김수현의 나레이션을 통해 전달했다.
'올 다이얼'은 독특한 단계 구조의 다이얼과 스트랩이 통합된 라운드 케이스의 디자인으로 '로마 제국의 가장 위대한 불가사의'와 같은 독창적인 미학과 시대를 초월한 라인으로 차별화된다.
한편, 미도는 건축물 영감의 최초 컬렉션이자 콜로세움에서 영감 받은 올 다이얼을 시작으로 우아한 렌 오페라 하우스 영감의 바론첼리, 지브롤터 유로파 등대 영감의 오션스타, 시드니 하버브리지 영감의 멀티포트, 그리고 아이코닉한 에펠탑 영감의 커맨더를 순차적으로 출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