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가격 역대 최고치 경신…국내 제지 관련株 장 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05.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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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현정디자이너 /사진=김현정디자이너


종이 원료로 쓰이는 펄프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제지 관련주(株)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5분 무림페이퍼 (2,300원 ▼15 -0.65%)는 전 거래일 대비 580원(20.53%) 상승한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무림SP (1,954원 ▼16 -0.81%)(15.16%), 페이퍼코리아 (922원 ▲3 +0.33%)(11.53%), 무림P&P (3,220원 ▼5 -0.16%)(6.38%) 등도 상승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원자재 가격 정보에 따르면 5월 말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의 가격은 톤당 94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톤당 925달러를 기록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국의 봉쇄 조치가 계속되며 펄프 공급망 차질로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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