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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전남친 가게서 알바하는 男…"친해지고 싶다" 고백, 왜?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5.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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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와 친해져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일침을 날렸다.

24일 밤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요식업 창업이 꿈인 동갑내기 커플의 사연이 소개된다.

고민녀 A씨는 창업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시장조사 겸 맛집 투어를 다니고 있었다. 하루는 남자친구가 추천한 맛집에 가게 됐는데, 이 자리에서 맛집 사장이 된 전 남자친구와 우연히 만나게 됐다.



그는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몸이 안 좋아 집에 가야겠다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후 남자친구가 또 한 번 문제의 맛집에 가자고 조르자, 해당 맛집이 전 남자친구의 가게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오히려 비밀 레시피를 알아낼 기회라며 좋아했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와 친해지고 싶다며 해당 맛집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결국 남자친구는 A씨의 전 남자친구와 친구가 됐다. 둘은 또 끊임없이 황당한 일을 벌여 고민녀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연을 접한 한혜진은 "전 남자친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자친구는 쪽팔리다"며 "고민녀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라고 분노했다. 스페셜 MC 박재정도 "이 정도면 현 남자친구는 전 남자친구가 보낸 스파이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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