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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불법촬영 많이 당해 사진 거절…폭식증도 있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05.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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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악뮤 이수현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 영상 캡처/사진=악뮤 이수현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 영상 캡처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불법촬영 피해로 사진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수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이 크게 왔다 갔다 하던데 왜 그런 거예요? 선 넘는 인터뷰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수현은 대학생 기자와 시니컬한 스타로 변신해 1인2역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이수현은 "길거리나 식당, 카페에서 수현 씨를 알아보고 사진 요청을 하면 대부분 거절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인성에 문제가 있냐"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수현은 "'몰카'(불법촬영)라고 해야 하죠? 그런 걸 너무 많이 당해서 그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밖에서 사진을 찍는 거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을 하게 된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수현은 "사인 요청은 대부분 다 해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악뮤 이수현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 영상 캡처/사진=악뮤 이수현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 영상 캡처
이수현은 폭식증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수현은 "배고프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뭔가를 먹어야 되는 습관이 생겼다. 그건 내 의지가 아니라 정신을 차려보면 내가 배 터지게 먹고 있던 모습을 몇 번 보고 나서 이게 폭식증이라는 걸 알게 됐다. 지금은 거의 다 고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수현은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다른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 해소중이라고.

이수현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비법에 대해 "집에서 그냥 애니메이션을 보며 힐링을 하거나 집에 있는 강아지 쪼메를 쓰다듬는 정도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며 "최대한 큰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일을 많이 줄이고 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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