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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놀이기구 타던 초등학생 3m 높이서 추락…팔 부상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2022.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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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테마파크 슈퍼점프(홈페이지 캡처)/사진=뉴스1월미테마파크 슈퍼점프(홈페이지 캡처)/사진=뉴스1




인천 월미도의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생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추락해 다쳤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8분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테마파크 내 놀이기구인 슈퍼점프를 타던 A군(11)이 2~3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슈퍼점프는 안전바가 내려간 상태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빙글빙글 도는 방식의 놀이기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왼쪽 팔을 다친 A군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이 사고로 A군이 팔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탑승석에는 A군과 누나가 함께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의 안전바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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