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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속 한소희 집, 반전세 5.5억+130만원…공원 뷰 '감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05.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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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여다경(한소희 분) 집이 소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내 김포국제공항까지 자차 30분 이내의 4인 가족이 살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남편이 공군 조종사라 성남 관사에서 생활해온 이 가족은 첫 이사이자 첫 집을 구하고 있었다. 승무원인 의뢰인이 공항 근처에 집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이 뛰어놀 야외 공간, 방 3개, 화장실 2개인 방과 차량 10분 이내 어린이집과 주차공간을 원했고, 예산은 전세가 최대 7억원까지, 반전세일 경우 보증금 무관 월세 150만원까지 가능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복팀 코디 조혜련, 장동민은 매물을 찾아 김포시 운양동의 타운하우스였다. 유치원과 공원이 도보 1분인데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운양역이 있어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었다.

조혜련, 장동민이 찾은 타운하우스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여다경의 집이었다. 드라마 촬영은 같은 단지 내 같은 구조 매물에서 진행됐다고.

드라마와 똑같은 구조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높은 층고와 탁 트인 거실 뷰는 감탄을 안겼다. 'ㄱ'(기역) 자 통창 너머로 푸른 공원이 바라다보였다.

장동민은 "이 정도 뷰는 되어야 드라마 촬영도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 떨었고, 조혜련은 "53세인데 지금까지 집을 보며 공원 뷰는 처음"이라며 놀랐다. 바로 옆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베란다도 있었다. 주방에서 야외 베란다를 바라볼 수 있는 구조였다.

주방은 길게 뻗은 11자 구조에 냉장고를 놓을 수 있는 넓은 다용도실이 있었고, 수납도 넉넉했다. 식탁과 오븐, 시스템 에어컨은 기본 옵션이었다.

방은 모두 2층에 있었고, 널찍한 메인 방엔 미니 베란다가 함께 있었다. 조혜련은 "층마다 베란다가 있다"며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부부의 세계' 주인공인 배우 김희애의 성대모사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2층엔 방 3개가 마련돼 있었고, 3층에는 복층 다락방과 뒷산이 보이는 세번째 야외 베란다가 나왔다.

이 집은 반전세 매물로, 보증금 5억 5000만원에 월세 130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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