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시, 이수진 인스타그램
재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골프장에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붙는 골프 의상과 171cm 큰 키로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도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운딩에 나선 재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모델 지망생인 만큼 길쭉한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시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F/W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파리 패션위크는 뉴욕, 밀라노,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