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엘지씨엔에스 1주만에 상승

20일 코스피시장(2639.29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81%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79.88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86%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54% 내린 6만4000원의 호가로 12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쏘카는 7.69% 내린 6만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4.00% 내린 2만4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가온칩스는 공모가 1만4000원 대비 종가는 2만7100원으로 투자자들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9% 오른 8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카드는 4.17% 내린 1만15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하락했다.

쓰리디팩토리는 1.35% 오른 7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에이엘티는 1.23%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2.56%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비바리퍼블리카는 2.60% 내린 7만50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메디오젠은 2.70% 내린 1만8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1.23% 내린 80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뮨메드(1만5000원), 컬리(8만5000원), 한국증권금융(1만19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원), 한국코러스(6500원), 엔지노믹스(3만2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7000원), 아크로스(9만1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57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