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바이든 방한에 기대감…장 초반 급등세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2.05.20 09:27
글자크기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장 초반 철강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가까워지면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 24분 기준 문배철강 (2,875원 ▼40 -1.37%)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4.58%) 오른 5500원을 기록 중이다. 부국철강 (3,045원 ▼35 -1.14%)은 9.92%, 한일철강 (2,460원 ▲40 +1.65%)은 4.43%, 동일제강 (1,768원 ▲11 +0.63%)은 2.64% 상승 중에 있다.



미국은 2018년 5월 무역확장법 232조를 발효해 주요 철강 제품에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 중이다.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통해 완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