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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선택한 '구두 브랜드' 대표...알고보니 가수 강남의 이모부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5.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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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예능 '리더의 하루'/사진=IHQ 예능 '리더의 하루'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구입해 주목을 받은 구두 브랜드의 대표가 가수 강남의 이모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아 아내 김건희 여사와 서울 서초구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바이네르' 매장에서 구두를 구매했다.

이에 윤 대통령이 영부인과 직접 고른 해당 구두의 브랜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바이네르의 대표가 강남의 이모부인 김원길 대표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바이네르 매장에서 컴포트슈즈를 신어보고 있다. /사진=뉴스1, 독자제공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바이네르 매장에서 컴포트슈즈를 신어보고 있다. /사진=뉴스1, 독자제공
김원길 대표는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프로골퍼 김우현 선수의 부친이기도 하다.

구둣방 견습공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김원길 대표는 지난해 8월 IHQ 예능 '리더의 하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방송에는 강남이 출연해 김원길 대표를 향해 "우리 이모부다"라며 "가족 중 유일한 재벌"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김원길 대표의 바이네르는 '발이 편한 신발'을 표방하며 골프화와 남성화, 여성화 등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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