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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촌' 성북동에 500평대 집 신축 30대…'이 사람'이었어?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5.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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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스타일 난다' 전 대표. /사진=인스타그램김소희 '스타일 난다' 전 대표. /사진=인스타그램




김소희 '스타일 난다' 전 대표가 서울의 전통 부촌 성북동 일대에 500평짜리 고급 주택을 짓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2015년과 2017년 성북동 일대 단독주택 두 채를 약 135억원에 매입했다. 그는 두 집을 헐고 그 자리에 새 집을 짓는 걸로 알려졌다. 오는 9월 완공 목표다.

허문 집의 연면적은 각각 951㎡, 672㎡로, 새집의 연면적은 1623㎡다. 약 500평에 이를 전망이다. 저택이 많은 성북동 일대에서도 손꼽힐 만큼 큰 규모다.



중앙일보는 해당 주택의 가치가 25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주택이 들어서는 곳은 재계 총수 등이 다수 거주하는 국내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곳이다. 산으로 둘러싸여 조용하고, 지대가 높아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1983년생인 김 전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 난다'의 창업자로, 회사를 2018년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로레알에 600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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