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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 소녀시대, 8월 완전체 컴백…"존버는 승리한다"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05.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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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케이팝 대표 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8월 새 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17년 8월 발매한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이자, 멤버 8명(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모두 함께 하는 완전체 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티파니, 수영, 서현은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지만 팀 활동은 계속하는 의리도 보여주고 있다.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이후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Gee'(지), '소원을 말해봐', 'Lion Heart'(라이언 하트)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했다. 이번 컴백과 함께 소녀시대는 오랫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방송 출연과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컴백 소식을 접한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오랜만에 앨범 사겠다", "존버(힘들어도 버틴다는 뜻)는 승리한다", "기사 보고 눈 똥그래졌다" 등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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