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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김준호, ♥김지민과 열애 후 악플에 상처…좋은 사람인데"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05.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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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민경이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열애 공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김민경과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김준호·김지민이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열애설 기사가 난 날 두 사람을 만났다"며 "(김준호에게) '호칭을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니까 부끄러워하시더라. 김준호에게 '제부'라고 부르니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화면 캡처
이어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열애 공개 후 악성 댓글(악플)에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민경은 "(김준호가) 자기가 (김지민을) 너무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자신을 나쁜 사람처럼 생각해서 상처를 받는 것 같았다"며 "김준호가 너무 좋은 사람인 걸 알기 때문에 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김종민은 "그래도 지민이가 아깝다"고 했고, 김민경은 "(안 그래도) 김지민에게 요즘 붙은 수식어가 '테레사 수녀'"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최근 김준호와 김지민은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다.

한편, 김준호는 앞서 2006년 2살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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