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카일룸, 1Q 매출액 76.3억원..전년比 432%↑ "하반기 실적 개선 본격화"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05.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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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 (3,760원 ▲55 +1.48%)이 진행 중인 신축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공사 진행률이 하반기 집중되면서 실적 개선폭이 가파라질 전망이다.

상지카일룸은 16일 연결기준 매출액이 76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2600만원으로 전년(-51.8억원)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요 사업인 건설업 및 분양공사가 삐르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상지카일룸은 논현동 카일룸M, 워커힐 한강 공동주택, 해운대 중동 카일룸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지카일룸은 3월 31일 연결기준 관급과 민간 도급공사 및 분양 공사액이 2174억7800만원으로, 완성 공사액은 259억400만원, 계약잔액은 1915억74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지카일룸은 공사진행률에 따라 매출액을 인식하고 있다"며 "공사 후반으로 갈수록 진행률이 빨라지는 점을 고려할 때 하반기 실적이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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