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이틀 연속 강세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2.05.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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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피시장(2596.58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56.25pt)은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6만7500원,-0.74%)은 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89% 내린 2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3.20% 내린 6만5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으나 심사철회했던 쓰리디팩토리는 16.67% 오른 7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삼호중공업(8만500원,-0.62%)은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85% 오른 1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한국증권금융(1만1900원,-0.83%)은 소폭 하락했고 비바리퍼블리카는 2.44% 내린 8만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3.91% 내린 615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퓨쳐메디신은 2.70% 내린 9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3.13% 오른 1만6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케이뱅크는 1.25% 내린 1만975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56%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전일 조정후 재차 상승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4.17% 내린 57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이뮨메드(1만6000원), 컬리(8만7500원), 바디프랜드(9500원), 엘지씨엔에스(8만60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1000원), 현대카드(1만2000원), 에이엘티(2만500원), 엔지노믹스(3만1000원), 아크로스(9만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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