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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다이어트해 7~8세 아동복 입었었다" 고백→눈물 '왈칵'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05.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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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빼고파'

/사진=KBS2 '빼고파'/사진=KBS2 '빼고파'




배우 고은아가 심한 다이어트로 아동복을 입었었다고 고백한다.

14일 밤 10시3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다이어트 성공 후 꾸준히 감량 후 몸을 유지해온 코미디언 김신영과 배우 하재숙, 고은아, 안무가 배윤정,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 작곡가 박문치, 유튜버 '일주어터' 김주연가 함께하는 합숙 2일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다이어트와 악성 댓글(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나는 '무플'(댓글이 없는 것을 뜻하는 말)이었다. 그래서 아예 (가수를) 안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갑자기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우리 보고 '돼지걸스'라고 하기도 하고 '죽이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했으며, 이후 유정이 밝힌 이야기는 충격을 안긴다.

고은아는 "고1 때 데뷔하고 얼굴에 대한 악플 공격을 당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스트레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7~8세 아동복을 입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고은아는 또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2년 동안 쉬다가 유튜브를 시작한 후 겪은 악플 이야기도 밝힌다. 그는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또 상처를 받았다"며 동생 미르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한편 '빼고파'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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