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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미국行 구준엽, '♥서희원'은 대만에…동행 안 한 이유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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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구준엽, 대만 배우 서희원 부부/사진=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그룹 클론 구준엽, 대만 배우 서희원 부부/사진=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그룹 클론 구준엽이 디제잉 공연을 위해 미국으로 홀로 떠난 가운데,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동행하지 않은 이유에 관심이 모아졌다.

13일 대만 매체 'TVBS'는 구준엽이 이날(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 뉴욕 공연을 위해 대만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구준엽의 뉴욕 여행에 동행하지 않고 대만에 머물러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전 남편과 낳은 두 아이들을 위해 대만에 머무르는 것을 택했다.



소속사 측은 "서희원이 구준엽과 뉴욕 여행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아이들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대만에 머무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 미국 공연을 마친 후 다음달 2일 대만으로 돌아갈 예정인 구준엽은 오는 6월 10일 방송예정인 대만 오디션 프로그램 '아톰 보이즈' 마지막회에 멘토로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과 서희원의 결혼 이후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들의 방송 동반 출연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서희원 측은 두 사람의 방송 출연에 대해 "부부 동반으로 모델 섭외와 행사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희원은 원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나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녹화 시기, 세부 사항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희원은 전 남편인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과 구준엽은 지난 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으며, 구준엽은 결혼 발표 후 서희원이 머무는 대만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서희원 모친의 재혼 반대가 수차례 보도되는 등 진통을 겪었으나 지난 2월 8일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쳐 양국에서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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