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4.67% 내린 64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고 현대아산은 2.31% 내린 1만550원의 호가로 하락했다.
에이엘티는 2.33%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94% 내린 1만6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56%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야놀자는 1.10% 내린 9만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3.33% 오른 1만5500원의 호가로 상승했으나 케이뱅크는 1.23% 내린 2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94% 내린 8만2500원의 호가로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62% 내린 9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이뮨메드(1만6500원), 현대오일뱅크(6만1000원), 바디프랜드(9500원), 현대삼호중공업(8만1000원), 현대카드(1만2000원), 쓰리디팩토리(5000원), 엔지노믹스(3만1000원), 퓨쳐메디신(9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