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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늘정원 유채꽃밭 3주간 무료 개방한다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2.05.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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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늘정원 유채꽃밭 전경 사진인천공항 하늘정원 유채꽃밭 전경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3만6000㎡를 조성해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6월 3일까지 3주간이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이다.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로 꼽힌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하늘정원에 꽃밭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해왔다.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으로 채워지는 하늘정원의 누적방문객은 32만여명이다.




유채꽃밭 개방기간 중 이용객 편의를 위해 안내직원을 배치하고 전망대 1개소, 원두막 2개소, 야외테이블 10개소 등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후 5시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여객을 비롯한 공항을 찾는 모든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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