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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韓최초 구글 본사 엔지니어 영입..이준영 수석 부대표 선임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2022.05.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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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석 부대표 "야놀자의 도전정신에 매료"…국내선 '구글은 SKY를 모른다' 저자로 더 유명

이준영 야놀자 수석 부대표/사진제공=야놀자이준영 야놀자 수석 부대표/사진제공=야놀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이준영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수석 부대표는 삼성전자와 야후코리아를 거쳐 구글 미국 본사에 입사한 한국인 최초의 엔지니어로 알려져 있다. 20여 년 가까이 구글 본사에 근무하며 구글 코리아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이끌었고,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일하면서 구글을 글로벌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국내에선 '구글은 SKY를 모른다'의 저자로 더 유명했다.

야놀자는 이 수석 부대표의 전문성과 글로벌 기업 R&D 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이 야놀자의 비전과 시장 혁신 니즈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전격 영입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앞으로 야놀자의 기술력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야놀자 플랫폼과 솔루션의 R&D 조직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수석 부대표는 "그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수많은 테크기업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야놀자가 보유한 테크 DNA와 도전정신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에 합류했다"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의 야놀자를 실현하기 위한 최고의 R&D 조직을 구축하고, 기술을 통한 의미 있는 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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