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야놀자, 제주여행 수요 증가에 현지 지사 설립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2022.05.09 08:59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신규 인벤토리 확보·상품 개발하는 고객 유치 거점…제주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

/사진제공=야놀자/사진제공=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제주 특화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주지사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제주지사는 증가하는 제주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야놀자는 이미 제주패스를 운영 중인 국내 1위 렌터카 모빌리티 플랫폼 '캐플릭스'에 투자하는 등 제주 기반 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제주지사에선 상품기획과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상주해 여가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상품을 개발한다. 특히 최근 MZ세대에게 각광받는 감성 숙소부터 알려지지 않은 명소 등을 발굴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앞으로 항공부터 숙소, 렌터카, 레저ㆍ액티비티, 맛집까지 제주여행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제주 특화 서비스로 플랫폼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야놀자 제주지사는 제주시 정부종합청사 부근에 자리한다. 현무암을 활용한 돌담, 바다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테리어 소품들을 활용했다.

김봉석 야놀자 제주지사장은 "제주도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여행객을 유치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제주여행을 계획하면 누구나 야놀자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유기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