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지아이이노베이션 소폭 상승

26일 코스피시장(2668.31pt)은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11.16pt)도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26%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2500원,-0.79%)는 소폭 하락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72% 오른 2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심사 승인 종목 루닛은 1.19% 내린 8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심사철회한 퓨쳐메디신은 2.11% 내린 93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25% 오른 8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1만750원,+0.94%)도 소폭 상승했다.

SK에코플랜트는 1.10% 오른 9만22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포스코건설은 2.39% 내린 3만6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2만1250원,-0.23%)는 사흘 연속 하락했고 미승인된 디앤디파마텍은 6.67% 내린 4만2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23% 오른 825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반등했고 메디오젠은 2.78% 오른 1만85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쓰리디팩토리(7100원), 이뮨메드(1만7000원), 바디프랜드(9750원), 엘지씨엔에스(7만6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200원), 현대카드(1만1750원), 에이엘티(2만750원), 한국코러스(8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