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귀한 새 아파트 '한화 포레나 미아' 분양중..2일 계약 시작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04.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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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미아 조감도 /사진=한화건설한화 포레나 미아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미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서울 강북구 솔샘로 265 일대(삼양사거리 특별계획3구역)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 30~84㎡, 총 4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새 아파트 공급이 더딘 서울에 나온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받아온 단지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향후 5년 간 서울 입주물량은 4만5000여가구(임대제외)로 과거 5년 평균 17만가구의 25% 수준이다. 강동구 둔촌동, 동대문구 이문동 등 올해 분양 예정 대단지의 일정이 연기되고 있어 새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도 근처에 있다. 송전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등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등도 가깝다. 미아역 근처에 상권이 형성돼 있다.

미아동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추가 인프라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 남쪽에 미아2구역 재정비 촉진지구(2870가구)와 미아3재정비 촉진지구(1037가구)가 있고, 삼양사거리도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학원가 등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독창적인 설계와 상품이 도입되고 주방과 거실엔 최고급 가구와 자재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연기되는 가운데 희소성 높은 브랜드 새 아파트인 만큼 내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미아사거리역 인근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분양홈페이지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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