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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기대감에 롯데홈쇼핑 '광클절' 인기…주문고객 2배 ↑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2022.04.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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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롯데홈쇼핑/사진제공=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대한민국 광클절' 5일 동안(4월21일~25일) 주문고객이 엔데믹 이전 대비 2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4회차를 맞는 '대한민국 광클절'은 2020년 이후 매회 110억원 쇼핑 지원금 제공, 5000억 원 규모 행사 물량을 준비해 선보이고 있다. 행사 5일 만에 주문건수 90만 건을 돌파했으며 방문자 수는 엔데믹 이전(1~3월) 평균 대비 25%, 주문고객은 2배 증가했다. 명품·잡화와 패션, 뷰티 주문건수도 10~40% 증가해 엔데믹 전환에 따른 고객들의 외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야외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해외여행권,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롯데 JTB 캐나다 여행패키지(1명)'를 비롯해 '롯데 아트빌라스 숙박권(10명)', '시그니엘 애프터눈 티 세트(10명)', '롯데월드 부산 자유이용권(100명)' 등 '롯데 럭셔리 7' 경품 이벤트는 이전 광클절과 비교해 2배 이상 응모자가 수가 늘었다. 또한 매일 신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0원 마켓' 이벤트를 선보여 행사 첫 날 모바일 신규 고객이 40% 이상 증가했다. 이 외에도 매일 자정 최신 유행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광클 NO.1' 이벤트에서 선보인 '다이슨 에어랩',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등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TV홈쇼핑에서는 여름철 외출 수요를 겨냥해 패션, 잡화 등 '얼리버드'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단독 패션 브랜드 '조르쥬레쉬'의 '가디건', '원피스' 등 여름 패션 상품과 글로벌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의 '플랫슈즈'와 '펌프스'도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최유라쇼'에서는 '발뮤다'의 '토스터', '스피커' 등 프리미엄 가전을 선보였으며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동남아 특집으로 선보인 '참좋은여행 방콕·파타야 패키지'는 2400건에 달하는 예약건수를 기록했다.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리며 매일 선착순 10만명에게 1만원 상당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에는 대표 계절가전으로 꼽히는 '신일 에어서큘레이터'를 선보이며 3년 연속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 '라우렐'도 28일 오전 9시25분 '워셔블 돌먼 니트', 29일 오전 8시15분 '아이스 팬츠' 등 여름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28일 밤 9시40분 '코지마 마사지기'를 비롯해 다음달 1일 오전 8시50분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 등 인기 건강식품도 판매한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초대형 쇼핑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이 엔데믹 기대감을 반영한 경품 이벤트와 차별화 상품으로 행사 초반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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