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불확실성에 수산주 '상승세'…사조대림 20%대 급등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2022.04.25 09:27
글자크기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관계자가 고등어를 정리하고 있다. 2022.1.17./사진=뉴스1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관계자가 고등어를 정리하고 있다. 2022.1.17./사진=뉴스1


수산주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수산물 수급에 불확실성이 커진 여파다.

25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사조대림 (43,850원 ▼550 -1.24%)은 전 거래일 대비 6600원(20.50%)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사조씨푸드 (4,325원 ▼95 -2.15%)는 7.57%, 사조산업 (37,200원 ▼100 -0.27%)은 3.82%, 동원수산 (6,590원 ▼230 -3.37%)은 2.47%, CJ씨푸드 (4,905원 ▼60 -1.21%)는 1.98%, 한성기업 (6,980원 ▼80 -1.13%)은 1.74%, 사조오양 (9,070원 ▼80 -0.87%)은 1.71%, 동원산업 (34,950원 ▼600 -1.69%)은 1.61%, 신라에스지 (7,140원 ▼120 -1.65%)는 1.61%, 신라교역 (10,130원 ▼30 -0.30%)은 1.13% 상승세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 코로나19 봉쇄 조치 등으로 수산물 수급 차질 우려가 커져 수산물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달 중국산 재첩·조기·가리비·백합·가자미 수입량이 전혀 없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