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후 더 예뻐져"…이혜성, 매혹적 쇄골 드러내며 여신 미소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4.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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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매혹적인 쇄골과 환한 미소를 보이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촬영가기 전"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어깨선과 쇄골이 드러나는 하늘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혜성은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중단발 헤어를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또 이혜성은 작은 트러블 하나도 없는 깔끔한 피부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입사 당시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카메라 테스트에 참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혜성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며 "하늘색 오프숄더가 너무 잘 어울린다", "미모에 그저 감탄만 나온다", "진짜 예뻐서 사진을 보고 반해버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9년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올해 2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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