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지아이이노베이션 이틀 연속 상승

22일 코스피시장(2704.71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2.78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75% 오른 2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디앤디파마텍은 1.96% 내린 5만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심사 승인 종목 루닛은 3.66% 오른 8만5000원의 호가로 반등했고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61% 오른 6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엔지니어링(6만7000원,-0.74%)은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41% 오른 1만8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에이엘티는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케이뱅크(2만1600원,-0.69%)는 소폭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4.49% 내린 8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퓨쳐메디신은 2.44%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기록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13% 오른 825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04% 내린 9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20% 내린 8250원의 호가로 2주째 조정을 보였고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87% 내린 5만2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했다.



쓰리디팩토리(7100원), 이뮨메드(1만7500원), 바디프랜드(1만원), 엘지씨엔에스(7만6500원), 현대카드(1만20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8000원), 폴루스(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