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컬리 1주만에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2.04.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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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시장(2718.89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0.95%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31.56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45%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1.04% 오른 9만7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디앤디파마텍(5만4500원,-0.91%)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7200원,-0.69%)는 소폭 하락했고 에스비비테크, 파인테크닉스 등 7개사가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를 하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엔진니어링은 1.47% 내린 6만7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42% 내린 1만4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7만6500원,+0.66%)는 소폭 상승했으나 에이엘티는 1.18%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63% 내린 9250원의 호가로 하락마감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6.67% 오른 8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16% 내린 8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메디오젠은 1.30%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3.45% 내린 7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89% 내린 5만2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루닛(8만4000원), 쏘카(6만5000원), 현대오일뱅크(6만1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200원), 현대카드(1만225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8000원), 퓨쳐메디신(1만250원), 케이뱅크(2만2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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