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株 오랜만에 '빨간불'…삼전 1.8%, SK하이닉스 2.75%↑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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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소식에 삼성전자 (75,900원 ▼2,400 -3.07%)를 포함한 반도체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1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8%) 상승한 6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198,600원 ▼1,400 -0.70%)(2.75%), DB하이텍 (42,700원 ▼2,000 -4.47%)(3.24%), 원익IPS (33,900원 ▼1,550 -4.37%)(6.87%) 등도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7만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이번달 들어 6만6000원선까지 주저앉았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하게 들어오며 하락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 상승한 3085.19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데이터센터 산업 관련 긍정적인 전망으로 1.88% 상승한 점은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업종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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