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프닝에 이어 1300억원대 투자 유치까지…쇼박스, 4%대 급등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2.04.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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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 (3,605원 ▼40 -1.10%)가 약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쇼박스는 전 거래일 보다 270원(4.09%) 오른 687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쇼박스는 지난 15일 MCG(Maum Capital Group Inc., 이하 MCG)와 1316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쇼박스는 유상 증자 방식으로 MCG로부터 MCG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콘텐츠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계약 체결로 MCG는 쇼박스의 지분 약 30%를 확보해 오리온 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된다.



이와 함께 쇼박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번주부터 사실상 해제되면서 리오프닝 수혜도 함께 본 것으로 보인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물론 기존 밤 12시까지였던 영업제한 시간도 사라졌다.

더 나아가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는 오는 25일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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