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쓰리엔 이틀 연속 상승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2.04.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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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시장(2716.71pt)은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보합으로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8.01pt)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2.50% 내린 9만7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쓰리디팩토리는 4.61% 내린 7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싸이버로지텍은 2.70% 내린 9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기록했고 현대아산은 1.38% 내린 1만7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포스코건설은 2.25% 오른 3만1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SK에코플랜트는 1.09% 오른 9만24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78% 오른 925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으나 엔지노믹스는 1.67% 내린 2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에이엘티는 1.19% 오른 2만12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케이뱅크는 1.14% 내린 2만17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00% 오른 6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넷마블네오는 1.05% 오른 1만4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5.26% 내린 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06% 오른 9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디앤디파마텍(6만1500원), 루닛(8만7000원), 이뮨메드(1만7500원), 현대오일뱅크(6만원), 바디프랜드(1만원), 엘지씨엔에스(7만6000원), 현대삼호중공업(8만원), 퓨쳐메디신(1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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