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쓰리엔 반등

13일 코스피시장(2716.49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86%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7.31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48%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6만1500원,-0.81%)은 소폭 하락했고 루닛(8만7000원,-0.57%)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이뮨메드는 4.11%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고 컬리(10만원,-0.99%)는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보합이였다.

바디프랜드는 2.44%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SK에코플랜트는 1.30% 내린 9만14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70% 내린 9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에이엘티는 2.44% 오른 2만1000원의 호가로 2주동안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케이뱅크(2만2000원,+0.69%)는 소폭 상승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17% 오른 625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75% 내린 2만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메디오젠은 2.00% 내린 1만96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55% 내린 9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05% 내린 9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쏘카(6만5000원), 쓰리디팩토리(7600원), 한국증권금융(1만23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9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8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8000원), 에이프로젠(1만5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500원), 폴루스(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