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사흘 연속 상승

11일 코스피시장(2693.10pt)은 개인과 기관이 매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1.83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38%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64% 내린 6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루닛은 1.12% 내린 8만8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27% 오른 8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카드(1만2500원,-0.79%)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현대아산은 3.20% 내린 1만6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2.86% 내린 1만19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56% 내린 9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에이엘티는 2.50%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1주여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케이뱅크는 1.16% 오른 2만18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넷마블네오는 1.84% 오른 1만38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00% 내린 6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메디오젠은 1.25% 오른 2만2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5.56% 오른 9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85% 내린 5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디앤디파마텍(6만2000원), 쏘카(6만5000원), 이뮨메드(1만8250원), 컬리(10만1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3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8000원), 퓨쳐메디신(1만원), 에이프로젠(1만5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7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